건양고, ‘AI-SW 일요 아카데미’ 운영격주 일요일 심화 프로그램… 미래형 AI·소프트웨어 인재 양성 본격화
건양대학교병설 건양고등학교(교장 조익수)가 인공지능(AI)과 소프트웨어(SW) 분야 인재 양성을 위한 교육 프로그램을 본격 운영한다.
건양고는 정보 분야에 대한 학생들의 흥미와 도전 의식을 높이기 위해 『AI-SW 일요 아카데미』를 개설하고 오는 3월부터 11월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아카데미는 격주 일요일 오후 2시부터 3시간 동안 교내 인공지능정보교육실에서 진행되며, 정보 및 이공 계열 진학을 희망하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다. 주말을 활용한 심화 프로그램으로 학생들의 높은 관심이 예상된다.
교육 과정은 실습과 발표, 질의응답, 소그룹 활동 등 참여형 수업 방식으로 운영된다. 회귀 분석과 데이터 분석, 인공지능 모델 설계, 빅데이터 처리, 생성형 AI, 자연어 처리, 피지컬 AI 등 최신 기술을 직접 체험하며 학습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특히 고등학교 교사뿐 아니라 대학 교수와 박사급 전문가들이 강사로 참여해 현장감 있는 교육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 학생들은 전문적인 지식 습득과 함께 진로 탐색의 폭을 넓힐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학생들의 참여 활동은 체계적으로 기록되며, 이수 내용은 학교생활기록부에 반영될 수 있어 진로 설계에도 실질적인 도움이 될 전망이다.
학교 관계자는 “이번 아카데미는 단순한 지식 전달을 넘어 문제 해결 중심의 사고력을 기르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며 “앞으로도 인공지능과 소프트웨어 분야에서 경쟁력을 갖춘 인재 양성을 위한 교육 기회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건양고는 2026학년도 AI 디지털 활용 선도학교와 충남형 AI 융합 교육과정 이끎학교로 지정돼 미래형 교육 모델 구축에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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