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계룡교육지원청, ‘바른인성 학교생활문화 캠페인’ 운영학교·지역사회 함께하는 인성교육… 학교폭력·흡연·도박 예방 등 실천 중심 프로그램 추진
논산계룡교육지원청(교육장 이혜경)은 2026학년도 바른 인성 중심의 학교생활문화 조성을 위해 관내 초·중·고등학교를 대상으로 「바른인성 학교생활문화 캠페인」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학생들의 건강한 학교생활을 지원하고 올바른 인성 함양을 돕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1학기에는 지난 3월 23일 논산여자중학교를 시작으로 총 5개교에서 진행되며, 2학기에는 9월 7일부터 5개교를 대상으로 순차적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캠페인은 각 학교 아침 등교시간에 맞춰 정문 및 교내에서 실시되며, 학생회 중심의 학생들과 교직원, 지역 유관기관이 함께 참여하는 합동 행사로 추진된다. 특히 학생 주도의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운영돼 실천 중심의 인성교육 효과를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주요 내용으로는 △학교폭력 예방 △흡연·도박·약물 예방 △아침밥 먹기 운동 △생명 존중 운동 등 학생들의 전인적 성장을 지원하는 다양한 활동이 포함된다. 이를 통해 학생들이 일상 속에서 바른 인성을 체득하고 건강한 생활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돕는다는 계획이다.
아울러 이번 캠페인에는 논산경찰서와 논산시청, 계룡시청 등 지역사회 기관이 함께 참여해 학교와 지역이 협력하는 교육공동체 문화 조성에도 의미를 더하고 있다.
캠페인에 참여한 학생은 “친구들과 함께 등교하면서 인사하고, 학교폭력과 흡연·도박·약물 예방의 중요성을 다시 생각해보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라며 “앞으로도 서로 배려하고 존중하는 학교 분위기를 만드는 데 적극 참여하고 싶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저작권자 ⓒ 논산계룡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댓글
|
많이 본 기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