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무마이스터고, 산업기사 자격 취득자 기술장려금 수여합격자 30명으로 ‘역대 최다’… 전년 대비 큰 폭 증가
NCS 기반 600시간 교육 성과… 실무형 인재 양성 입증
연무마이스터고등학교(교장 정용하)는 3월 25일 교내 강당에서 ‘2026학년도 과정평가형 산업기사 자격증 취득자 기술장려금 수여식’을 개최했다.
이번 수여식은 전교생이 참석한 가운데 1차 시험 합격자 30명을 축하하고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올해는 합격자가 지난해 19명에서 30명으로 크게 늘어나며 역대 최대 성과를 기록했다.
학교 측은 이번 성과가 국가직무능력표준(NCS) 기반의 600시간 교육과정을 체계적으로 운영한 결과라고 설명했다. 이를 통해 학생들의 실무 역량이 한층 강화되며 교육 성과가 본격적으로 나타나고 있다는 평가다.
합격한 30명의 학생에게는 1인당 10만 원씩 총 300만 원의 기술장려금이 지급됐다. 학생들은 컴퓨터응용가공, 사출금형, 자동화설비 등 분야에서 산업기사 자격을 취득하며 전문 기술인으로서의 첫걸음을 내딛었다.
정용하 교장은 “학생들의 끊임없는 노력과 도전이 전년 대비 합격자 증가라는 값진 성과로 이어졌다”며 “대한민국이 주목하는 융합형 기술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한편 연무마이스터고는 2019년부터 과정평가형 자격제도를 운영해오고 있으며, 군 특성화 과정과 공기업반 등 차별화된 진로 교육 시스템을 통해 미래 산업을 이끌 전문 인재 양성에 힘쓰고 있다.
<저작권자 ⓒ 논산계룡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댓글
|
많이 본 기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