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야곡초, ‘스토리텔링 매직쇼’로 학교폭력 예방 교육 눈길마술·이야기 결합한 참여형 공연… 공감·배려 교육 효과
가야곡초등학교(교장 황기순)는 3월 26일 교내 강당에서 전교생을 대상으로 학교폭력 예방을 위한 ‘스토리텔링 매직쇼’ 공연을 개최했다.
이번 공연은 기존의 주입식 교육에서 벗어나 학생들이 흥미를 느낄 수 있는 마술(Magic)과 스토리텔링(Storytelling)을 결합해 학교폭력의 위험성을 자연스럽게 전달하고, 공감 능력을 키우기 위해 마련됐다.
공연은 단순한 마술 시연을 넘어 친구 간 갈등 해결 과정과 배려의 중요성을 하나의 이야기로 풀어내며 학생들의 높은 호응을 이끌어냈다. 특히 학생들이 직접 참여하는 퍼포먼스를 통해 협력과 소통을 경험하도록 구성돼 교육 효과를 높였다.
공연을 관람한 한 학생은 “지루한 강의가 아니라 마술을 보면서 친구의 소중함을 느낄 수 있어 좋았다”며 “앞으로 친구에게 상처 주는 말보다 따뜻한 말을 건네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황기순 교장은 “아이들이 문화예술 공연을 통해 자연스럽게 학교폭력 예방의 중요성을 깨닫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안전하고 행복한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체험 중심 인성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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