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양대, 신입생 간담회 호응 속 진행… 학생 중심 대학 구현

35개 학과 직접 방문 소통… 현장 의견 정책 반영으로 만족도 제고
대학 생활 조기 적응 돕고 글로컬대학30 등 대학 비전 공유하며 소통 강화

논산계룡신문 | 기사입력 2026/04/01 [11:33]

건양대, 신입생 간담회 호응 속 진행… 학생 중심 대학 구현

35개 학과 직접 방문 소통… 현장 의견 정책 반영으로 만족도 제고
대학 생활 조기 적응 돕고 글로컬대학30 등 대학 비전 공유하며 소통 강화
논산계룡신문 | 입력 : 2026/04/01 [11:33]

 

▲ 건양대 신입생 소통 간담회(위 홍영기 대외협력부총장, 아래 박정희 기획처장)     ©

  

 

건양대학교(총장 김용하)가 2026학년도 신입생들의 안정적인 대학 생활 적응을 돕기 위해 추진 중인 ‘신입생 간담회’가 학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으며 활발히 진행되고 있다.

 

이번 간담회는 홍영기 대외협력부총장을 비롯한 대학 주요 보직자들이 양 캠퍼스 35개 학과(부)를 직접 방문해 신입생들과 자유롭게 대화하는 방식으로 운영되고 있다. 대학과 학생 간의 거리감을 좁히고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기 위한 취지다.

 

특히 건양대의 핵심 경영 철학인 ‘Student First(학생 우선)’를 바탕으로 마련된 이번 간담회는 단순한 안내를 넘어 실질적인 소통의 장으로 기능하고 있다는 평가다.

 

간담회 현장에서는 신입생들을 위한 격려와 함께 글로컬대학30, RISE사업 등 대학의 주요 정책 방향이 공유되며, 학생들이 자부심을 갖고 학업에 전념할 수 있는 비전도 제시되고 있다. 이어진 질의응답 시간에서는 통학버스 운영 개선, 캠퍼스 시설 보강, 환경 개선 등 학생들의 실생활과 직결된 다양한 의견이 자유롭게 제기됐다.

 

대학 측은 수렴된 의견을 단순 기록에 그치지 않고 관련 부서와 협의를 통해 즉각적인 개선안을 도출하고 있으며, 이를 실제 행정에 반영해 학생 만족도 향상과 재학률 제고로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김용하 총장은 간담회 현장에서 “신입생들이 낯선 대학 환경에 빠르게 적응하고 자신의 꿈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대학의 최우선 과제”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학생이 주인인 대학, 학생의 성장이 최우선인 교육 환경을 만드는 데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건양대는 신입생 간담회 외에도 학생 맞춤형 상담 프로그램과 튜터링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하며 ‘학생 중심 대학’으로서의 경쟁력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 도배방지 이미지

PHOTO News
메인사진
[표지초대석] 딸기와 함께 자란 아이들
메인사진
[와이어아트 전시회] 이현 작가의 철선(鐵線)이야기
메인사진
[놀뫼 어린이 동화마을] 정재근 원장의 『풍덩말에서 온 작은 영웅, 을문이』 3
메인사진
[기획특집]오페라마 <인생사용설명서>가 던진 화두, "논산의 유산, 세계로 확장되다"
메인사진
[소통공간] 유권자의 시간, 그리고 책임의 무게
메인사진
[특별대담] 돈암서원 김선의 원장 "오페라마 <인생사용설명서>, 예학의 정신을 오늘의 삶으로 확장하는 문화적 선언"
메인사진
[여행을 찍다] 수로와 선로 사이, 태국이 건네는 ‘뜨거운 생명력’
메인사진
[문화가 산책] 세계적인 예술인의 집결지, 논산 강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