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계룡교육지원청, 장애인식 개선 연수 실시지적장애 기타리스트 김지희 초청… 음악과 이야기로 공감·포용 메시지 전해
논산계룡교육지원청(교육장 이혜경)은 4월 1일 전 직원을 대상으로 ‘장애를 넘어 희망을 연주하는 직장 내 장애인식 개선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지적장애 기타리스트 김지희를 초청해 장애에 대한 공감 문화를 확산하고, 직장 내 포용적 조직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는 김지희 기타리스트의 어머니 이순도 씨가 전하는 ‘음악적 성장과 공연 여정’에 대한 스토리텔링과 함께 ▲아리랑 ▲스무살로부터 ▲엄마의 뒷모습 등 감동적인 기타 연주가 어우러진 토크 콘서트 형식으로 진행됐다.
이혜경 교육장은 “장애를 넘어 세상에 희망을 전하는 김지희 기타리스트의 연주는 우리 모두에게 깊은 울림과 용기를 주었다”라며, “오늘의 선율이 직원들에게는 장애에 대한 고정관념을 깨는 소중한 계기가 되고, 우리 사회에는 차별 없는 희망의 메시지로 확산되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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