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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중학교(교장 민봉기)는 지난 3월 31일 오전 등교 시간에 맞춰 교문 앞에서 학교폭력 예방, 금연, 생명존중, 인권 존중을 주제로 한 통합 캠페인 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학생들의 건강한 학교생활과 올바른 가치관 형성을 위해 마련된 것으로, 학생들이 주도적으로 참여해 서로를 존중하고 배려하는 학교 문화를 조성하기 위한 실천 중심의 인성교육 활동으로 진행됐다.
이날 캠페인에 참여한 학생들은 직접 제작한 피켓과 손팻말을 들고 “학교폭력 없는 행복한 학교”, “담배 없는 건강한 미래”, “생명을 소중히 여겨요”, “모두가 존중받는 학교” 등의 구호를 외치며 등교하는 학생들과 교직원에게 캠페인의 취지를 알렸다. 학생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밝은 모습 속에 현장은 따뜻하고 활기찬 분위기를 보였다.
행사에 참여한 한 학생은 “친구들과 함께 캠페인을 준비하면서 서로를 배려하는 마음의 중요성을 다시 느낄 수 있었다”며 “작은 실천이지만 학교를 더 좋은 곳으로 만드는 데 도움이 된 것 같아 뿌듯하다”고 소감을 전했다.
민봉기 교장은 “학생들이 스스로 참여해 학교폭력 예방과 생명 존중, 인권의 가치를 실천하는 모습이 매우 의미 있었다”며 “앞으로도 학생 중심의 다양한 인성교육 활동을 통해 서로 존중하고 배려하는 학교 문화를 만들어 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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