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석초등학교(교장 김주현)이 2022 개정교육과정의 취지에 맞춘 1학년 맞춤형 적응교육을 운영하며 학생들의 안정적인 학교생활 정착을 돕고 있다.
광석초는 올해 입학한 1학년 15명을 대상으로 체계적인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학생 중심 교육과정과 삶과 배움이 연결되는 수업을 기반으로 입학 초기 적응교육을 강화하고 있다. 2022 개정교육과정은 학생의 자기주도성과 기초 역량 함양을 강조하며, 특히 초등학교 1~2학년 시기의 학교 적응과 기초학습 형성을 핵심으로 삼고 있다.
이에 따라 학교는 3월 한 달을 ‘입학 초기 적응 집중 기간’으로 설정하고 ▲기본 생활 습관 형성 ▲또래 관계 형성 ▲학교 공간 이해 ▲감정 표현 활동 등을 중심으로 교육과정을 재구성했다. 교실과 학교를 탐색하는 활동, 친구 이름 익히기 놀이, 하루 일과 루틴 익히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의 심리적 안정과 학교 적응을 돕고 있다.
또한 기초학력 보장을 위한 한글 해득 교육을 강화하고, 놀이와 신체활동을 결합한 수업으로 배움의 즐거움을 높이고 있다. 이는 충남형 기초학력 책임교육과 연계해 학생 개별 성장 속도를 고려한 맞춤형 지도에도 이어지고 있다.
특히 15명의 소규모 학급 운영을 기반으로 학생 개개인의 발달 수준을 고려한 세심한 교육이 이뤄지고 있다. 담임교사는 학생들의 정서 상태와 학습 수준을 지속적으로 관찰하며 상담과 맞춤 지도를 병행하고, 학생 중심의 따뜻한 학급 문화를 조성하고 있다.
이와 함께 교사 간 협력적 수업 나눔과 교육과정 협의회를 통해 배움 중심 수업과 과정 중심 평가를 실천하며, 2022 개정교육과정의 현장 안착에도 힘을 쏟고 있다.
김주현 교장은 “입학 초기 경험이 이후 학교생활 전반에 큰 영향을 미치는 만큼 학생들이 즐겁고 안정적으로 학교에 적응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학생 한 명 한 명의 성장을 돕는 충남형 교육과정을 지속적으로 실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광석초의 이번 1학년 맞춤형 적응교육은 학생들의 긍정적인 학교 경험 형성과 기초학습 및 생활 습관 정착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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