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양대 군사학과, 육군본부 학사운영평가 ‘우수’ 선정육군참모총장 감사장 수상… 체계적 교육·실전형 훈련 모델 인정
건양대학교(총장 김용하) 군사학과(학과장 지효근)가 2025년 육군본부 학사운영평가에서 ‘우수 군사학과’로 선정돼 육군참모총장 감사장을 수상했다.
이번 성과는 지난 4월 1일 건양대학교 글로컬캠퍼스에서 열린 감사장 수여식에서 공식 발표됐다.
건양대 군사학과는 이번 평가에서 ▲체계적인 교육과정 운영 ▲엄정한 학생 관리 ▲실전 중심의 군사훈련 및 인성교육 등 전반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자치지휘근무대대 운영과 단계별 군사훈련 프로그램이 주목받으며 차별화된 교육 모델로 인정받았다.
육군본부 학사운영평가는 전국 학군협약대학 군사학과를 대상으로 교육과정 운영과 학생 관리, 군사훈련 성과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제도로, 군사학 교육의 질적 수준을 가늠하는 중요한 지표로 평가받고 있다.
건양대 군사학과는 2010년 육군본부와의 협약을 기반으로 설립된 이후 16년간 총 14차례 ‘최우수 군사학과’에 선정되는 성과를 이어오며 군사교육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지효근 학과장은 “이번 우수 군사학과 선정과 육군참모총장 감사장 수상은 학생과 교수진이 함께 이뤄낸 값진 성과”라며 “앞으로도 변화하는 안보 환경에 부합하는 정예 장교 양성을 위해 교육의 질을 지속적으로 높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건양대 군사학과는 학생 중심 교육 철학을 바탕으로 글로벌 지역 전문가 양성 프로그램과 실무형 군사교육 체계를 강화하며 미래 안보 환경을 선도할 핵심 인재 양성에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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