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청남도교육청남부평생교육원(원장 이병철)은 오는 4월 21일 오후 4시 20분 역사학자 신병주 교수를 초청해 ‘단종, 세조 그리고 영월’을 주제로 특강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강연은 어린 나이에 왕위에 올랐다가 비극적인 최후를 맞은 단종과, 계유정난을 통해 왕위에 오른 세조의 이야기를 중심으로 진행된다. 특히 단종의 유배지이자 생의 마지막을 보낸 영월의 역사적 의미까지 함께 조명하며, 조선 왕조의 주요 전환기를 입체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이병철 원장은 “이번 특강을 통해 역사 속 인물의 선택과 권력의 본질을 깊이 성찰하고, 조선 왕조의 가장 비극적이면서도 중요한 순간을 재조명하는 뜻깊은 시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강연은 지역주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프로그램 일정, 참여 방법 등 자세한 내용은 본원 누리집(cnbl.cne.go.kr) 공지사항을 참고하거나 전화(☎041-730-7712)로 문의하면 자세하게 안내 받을 수 있다.
<저작권자 ⓒ 논산계룡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댓글
|
많이 본 기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