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흠 지사·백성현 시장, 건양대 방문… 글로컬대학 성과 점검국민체력100·CPR 교육센터 등 지역 상생 거점 역할 확인
건양대학교(총장 김용하)는 지난 4월 4일 김태흠 충남도지사와 백성현 논산시장이 방문한 가운데 ‘글로컬대학30’ 사업 주요 성과를 점검하고 지역민 건강 증진을 위한 핵심 시설을 둘러보는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방문에서는 대학 내 근골격계질환 예방운동지원센터를 찾아 ‘국민체력100 인증센터’ 선정 성과 보고가 진행됐다. ‘국민체력100’ 사업은 국민의 체력 상태를 과학적으로 측정하고 개인별 맞춤형 운동 처방을 제공하는 국가 스포츠 복지 서비스다.
김태흠 지사는 “대학의 전문 인프라가 지역민 건강 증진으로 직접 이어지는 모범 사례”라며 “건양대가 지역 체육 복지의 핵심 거점으로서 역할을 더욱 확대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CPR 교육센터를 방문해 실습 현장을 참관하며 응급처치 교육의 중요성도 강조했다. 김 지사는 “예기치 못한 사고에서 생명을 살리는 CPR 교육은 도민 모두에게 필요한 필수 역량”이라며 “건양대가 보건의료 특성화 역량을 바탕으로 지역 안전 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는 점을 높이 평가한다”고 밝혔다.
이날 마지막으로 진행된 성과 점검 회의에서는 건양대의 핵심 현안인 ‘글로컬대학30’ 사업 추진 전략과 성과가 논의됐다. 건양대는 지역 전략 산업과 연계한 교육 혁신 방안을 제시하고, 충남도 및 논산시와의 협력을 통해 지역 소멸 위기 대응과 동반 성장 기반을 구축하겠다는 구상을 밝혔다.
김용하 총장은 “글로컬대학 사업 성과를 구체화해 지역 산업 맞춤형 인재 양성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이끌겠다”며 “대학 인프라를 지역사회와 공유하고 시민 건강을 책임지는 핵심 거점으로 자리매김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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