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철 교육감, 나사렛새꿈학교 방문… 보행재활로봇 시연 참관중증 장애학생 의료 지원 현장 점검… “맞춤형 교육 환경 강화”
충남교육청(교육감 김지철)은 4월 7일 천안 나사렛새꿈학교에서 열린 보행재활로봇 시연회에 김지철 교육감을 비롯한 특수교육 관계자들이 참석해 중증 장애학생을 위한 교육·의료 지원 현장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이날 시연회에서는 뇌병변 등으로 보행에 어려움을 겪는 학생들이 착용형 보행재활로봇을 활용해 이동과 활동을 수행하는 모습이 공개됐다. 첨단 보조공학기기를 통해 학생들의 이동 능력 향상과 재활 의지를 높이는 교육 현장이 눈길을 끌었다.
김지철 교육감은 시연회 참관 이후 경관영양(튜브 영양 공급)과 석션(흡입) 등 지속적인 의료적 돌봄이 필요한 학생들이 있는 교실을 방문해 학생들과 교직원을 격려하고 현장 운영 상황을 살폈다.
현재 나사렛새꿈학교는 착용형 보행재활로봇을 활용해 학생들의 학습권 보장을 지원하고 있으며, 단국대학교병원과 연계해 17명의 학생에게 전문적인 의료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김지철 교육감은 “보행재활로봇과 같은 첨단 보조공학기기 지원은 장애 학생들이 한계를 극복하고 사회와 소통하는 중요한 계기가 된다”며 “앞으로도 단 한 명의 아이도 소외되지 않도록 의료적 지원과 개별 맞춤형 교육 환경 조성에 적극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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