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교육청, 충남기능경기대회 출전… 직업계고 208명 기술 경쟁19개교 참가… 메커트로닉스·사이버보안 등 8개 종목 실력 겨뤄
충남교육청(교육감 김지철)은 4월 6일부터 10일까지 천안공업고 등 8개 경기장에서 열리는 ‘2026년 충남기능경기대회’에 직업계고 학생들이 참가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에는 도내 직업계고 19개교에서 총 208명의 학생 선수가 출전해 ▲메커트로닉스 ▲사이버보안 ▲모바일 로보틱스 ▲게임 개발 ▲농업기계정비 ▲피부미용 ▲전기제어 ▲기계설계·캐드(CAD) 등 다양한 종목에서 기술 명장의 꿈을 향해 실력을 겨루고 있다.
충남교육청은 학생들의 기술 역량 강화를 위해 전공 심화 동아리인 기능반 운영을 적극 지원하고 있으며, 훈련 및 평가전 경비와 실습 재료비, 첨단 기자재 구매 등 대회 준비를 위한 운영비를 지속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또한 학생들의 건강권 보장을 위한 휴게시설 구축 등 교육 환경 개선에도 힘을 쏟고 있다.
이 같은 지원 성과로 충남 직업계고는 지난해 광주 전국기능경기대회에서 전국 5위라는 성과를 거뒀으며, 올해 인천에서 열리는 전국기능경기대회에서도 상위권 입상이 기대되고 있다.
김지철 교육감은 4월 8일 아산스마트팩토리마이스터고(제2경기장)를 방문해 참가 선수단을 격려하며 “직업계고 학생들이 잠재된 역량을 마음껏 발휘할 수 있도록 노력해 준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충]분히 [남]다른 직업교육을 받은 학생들이 대한민국 숙련 기술을 선도하는 인재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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