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교육청교육과정평가정보원, ‘찾아가는 영상제작체험’ 운영농어촌·소규모 학교 13곳 대상… 디지털 역량·창의 표현력 강화
충청남도교육청교육과정평가정보원(원장 오동규)은 4월 7일부터 9월 16일까지 농어촌 및 소규모 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영상제작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교육과정평가정보원 방문이 어려운 13개 학교를 직접 찾아가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학생들이 영상 제작의 전 과정을 단계적으로 익힐 수 있도록 구성됐다.
첫 프로그램은 서천군 마산초등학교에서 실시됐으며, 학생들은 ‘나의 꿈’과 ‘우리 학교’를 주제로 영상 기획부터 촬영, 편집까지 전 과정을 직접 수행하며 협력적 학습을 경험했다.
특히 학생들은 팀별 활동을 통해 아이디어를 공유하고 역할을 분담하며 창의적 문제 해결 능력과 의사소통 역량을 함께 키우는 시간을 가졌다.
오동규 원장은 “학생들이 직접 영상을 제작하는 과정을 통해 디지털 소양과 협력적 주도성을 기르고, 자신의 생각을 효과적으로 표현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충청남도교육청교육과정평가정보원은 앞으로도 학생들이 자신의 경험과 생각을 바탕으로 콘텐츠를 제작하고 표현할 수 있도록 학교 현장을 직접 지원하는 체험 중심 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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