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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교육청(교육감 김지철)은 4월 9일 공주에 위치한 충청남도교육청교육연수원에서 ‘2026 사서교사 직무연수’를 운영했다.
이번 연수에는 도내 사서교사 103명이 참여했으며, 학교도서관 운영 우수 사례와 협력수업 방안을 중심으로 현장 적용성이 높은 내용으로 구성됐다.
특히 금산고등학교 정다은 사서교사의 실제 운영 사례를 공유하는 강의가 진행돼 학교도서관 운영의 실질적인 개선 방향을 모색하는 시간이 됐다.
연수는 권역별 토의를 병행하는 참여형 방식으로 운영돼 사서교사 간 경험과 노하우를 공유하고, 학교도서관이 교육과정과 유기적으로 연계될 수 있는 기반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최미경 초등특수교육과장은 “학교도서관은 단순한 독서 공간을 넘어 학생의 자기주도 학습과 협력적 배움이 이루어지는 핵심 교육 공간”이라며, “이번 연수를 통해 사서교사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학교도서관 활용 수업이 더 활성화되길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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