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경고, 학생부·주제탐구 역량 키우는 진로캠프 운영대입 평가 관점 반영…AI 기반 탐구활동으로 자기주도 진로설계 강화
강경고등학교(교장 박양훈)는 충청남도교육청진로융합교육원의 주관으로 지난 4월 8일 교내 강빛홀에서 1학년 학생 40명을 대상으로 ‘학생부 관리 방안 및 주제탐구보고서 작성을 위한 캠프’를 운영했다.
이번 캠프는 학생들의 진로활동과 연계해 관심 분야를 기반으로 탐구 주제를 설정하고, 계획서 작성부터 보고서 완성까지 이어지는 과정 중심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특히 대학 입학사정관의 시각에서 학생부를 이해하고 이를 탐구활동에 반영하도록 구성해, 학생들이 학생부 기록의 방향성과 핵심 역량을 보다 구체적으로 인식할 수 있도록 한 점이 특징이다.
프로그램은 ▲주제탐구의 이해 ▲탐구활동 주제 찾기 ▲학술 자료 조사 및 분석 ▲주제탐구 보고서 작성 등 4단계로 운영됐다. 학생들은 관심 분야 탐색과 계열별 사례 분석, 미래 트렌드 이해를 바탕으로 자신만의 탐구 주제를 설정하고, 학술 자료 조사와 핵심 개념 정리를 거쳐 최종 보고서를 완성했다.
또한 AI 기반 키워드 탐색과 자료 분석 활동을 통해 최신 사회 흐름을 반영한 탐구가 이뤄졌으며, 탐구 동기부터 내용, 후속 계획까지 포함된 체계적인 보고서를 작성함으로써 학생부 기록과 연계 가능한 결과물을 도출했다.
이번 캠프는 학생들의 학업 역량은 물론 진로 역량과 공동체 역량을 함께 키우는 계기가 됐다는 평가다. 학생들은 스스로 주제를 설정하고 탐구를 설계하는 과정을 통해 자기주도적 학습 능력과 진로 설계 역량을 강화했다.
캠프에 참여한 1학년 이규원 학생은 “막연하게 생각했던 진로를 구체적인 탐구 주제로 정리할 수 있어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입학사정관의 시각에서 학생부를 바라보며 앞으로 어떤 방향으로 탐구를 이어가야 할지 알게 됐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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