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양대, ‘국민안전의 날’ 맞아 실전형 안전교육 실시

학생자치기구 임원 대상 CPR·응급대응 역량 강화

논산계룡신문 | 기사입력 2026/04/16 [11:39]

건양대, ‘국민안전의 날’ 맞아 실전형 안전교육 실시

학생자치기구 임원 대상 CPR·응급대응 역량 강화
논산계룡신문 | 입력 : 2026/04/16 [11:39]

 

 

 

건양대학교(총장 김용하)가 제12회 ‘국민안전의 날’을 맞아 학생자치기구 임원들을 대상으로 실전형 안전교육을 실시하며 안전한 캠퍼스 조성에 나섰다.

 

이번 교육은 학회장과 중앙운영위원회 임원들을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봄철 체육대회와 DYW(Design Your Week) 등 대규모 인원이 참여하는 행사에서 학생 리더들의 초기 대응 역량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교육은 건양대 글로컬캠퍼스 내 CPR교육센터에서 진행됐다. 학생들은 심정지 등 긴급 상황에서 생명을 살릴 수 있는 심폐소생술(CPR)과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법을 직접 실습하며 응급 대응 능력을 키웠다.

 

특히 체육대회나 MT 등 다중 인원이 모이는 상황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응급환자 발생 시 신속한 보고와 현장 통제 방법 등 실제 상황에 필요한 안전 매뉴얼을 집중적으로 익혔다. 교육은 학생들이 행사 주최자이자 안전관리자의 역할을 직접 수행해보는 실습 중심으로 구성돼 현장 대응력을 높였다는 평가다.

 

이번 교육을 계기로 대학은 ‘전교생 심폐소생술 교육 100% 이수’라는 목표를 더욱 구체화했다. 보건의료 분야에 강점을 지닌 대학 특성을 살려, 단순 이론을 넘어 실제 상황에서 즉각적인 구조 활동이 가능한 실천형 교육을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CPR교육센터는 최첨단 시뮬레이션 장비를 기반으로 정밀한 피드백을 제공하며, 캠퍼스 내 안전 교육의 핵심 거점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김대권 교학처장은 “학생들이 주도하는 체육대회나 DYW 활동이 안전하게 운영되기 위해서는 자치기구 임원들의 안전 의식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전교생이 안전 역량을 갖출 수 있도록 교육 기회를 확대해 지역사회에 기여하는 대학으로 성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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