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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4월 3일부터 5일까지 열린 ‘충청남도소년체육대회’가 성황리에 마무리된 가운데, 논산계룡교육지원청 소속 학생선수들이 뛰어난 성과를 거두며 지역 체육의 저력을 입증했다.
이번 대회에는 논산계룡 지역에서 초등학생 99명, 중학생 164명 등 총 263명의 학생선수가 출전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유감없이 발휘했다. 선수들은 육상, 레슬링, 복싱, 펜싱, 롤러 등 20개 종목에 참가해 각 종목별로 치열한 경쟁을 펼쳤다.
특히 기민중학교 레슬링부는 13개 체급에서 모두 1위를 차지하는 압도적인 성적을 거두며 오는 5월 개최되는 전국소년체육대회에서도 유력한 메달 후보로 기대를 모았다.
연무중학교 복싱부 역시 6개 체급에서 입상하며 전통적인 강호의 면모를 이어갔다. 이밖에도 강경중학교 역도부, 엄사중·용남중 사격부, 논산중학교 유도·육상·롤러·씨름부, 계룡중학교 펜싱·육상, 논산내동초등학교 육상·롤러부 등 다양한 종목에서 고른 성과를 거두며 지역 체육의 경쟁력을 확인시켰다.
논산계룡교육지원청 이혜경 교육장은 대회 기간 롤러, 사격, 레슬링 경기장을 직접 찾아 선수들을 격려했다. 이 교육장은 “경기장에서 최선을 다하는 여러분의 모습 자체가 큰 감동이었다”며 “승패를 떠나 이번 경험을 통해 얻은 자신감이 앞으로의 꿈을 향한 든든한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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