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사중, ‘과학탐구주간’ 운영…탐구·체험 결합한 과학 교육 눈길과학실험·토론·융합과학 3개 부문 대회 개최…학생 주도 체험부스도 호응
엄사중학교(교장 이종애)가 4월 ‘과학의 달’을 맞아 학생들의 과학적 소양과 창의적 문제 해결력 향상을 위한 ‘교내 과학탐구주간’을 성황리에 운영했다.
이번 탐구주간에는 심화 탐구 중심의 교내 과학탐구대회가 함께 열려 학생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이끌어냈다. 대회는 과학실험, 과학토론, 융합과학 등 3개 부문으로 나뉘어 진행됐으며, 각각 과학실험 9팀 18명, 과학토론 8팀 16명, 융합과학 8팀 16명이 참가해 열띤 경연을 펼쳤다.
부문별 금상 1위 팀은 학교 대표로 선발돼 논산계룡시 대회에 출전하게 된다.
이와 함께 지난 4월 9일 점심시간에는 교내 2층 홈베이스에서 전교생이 참여하는 과학 체험 부스가 운영됐다. 특히 이공계 자율동아리 ‘S.A.M. Mate(샘메이트)’ 학생들이 주도적으로 부스를 기획하고 운영해 눈길을 끌었다.
학생들은 일상 속 과학 원리를 놀이 형태로 풀어낸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선보이며 또래 학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참여 학생들은 쉽고 재미있는 방식으로 과학을 체험하며 자연스럽게 탐구심과 흥미를 키우는 시간을 가졌다.
엄사중 과학과 교사들은 “학생들이 주도적으로 대회를 준비하고 체험 부스를 운영하는 과정에서 과학에 대한 흥미와 자신감을 높일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우수 이공계 인재 발굴과 창의적 탐구 역량 강화를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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