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양대, ‘L보건학관’ 준공…보건의료 교육 혁신 거점 구축건양사이버대학교와 공동 조성… 메디컬캠퍼스에 최첨단 실습 인프라
건양대학교(총장 김용하)가 4월 16일 메디컬캠퍼스에서 보건의료 교육의 혁신 거점이 될 ‘L보건학관’ 준공식을 개최했다. 이번 시설은 건양사이버대학교와 협력해 구축한 통합 교육 인프라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이날 준공식에는 건양대 김희수 명예총장과 김용하 총장, 건양사이버대 이동진 총장, 건양대 의료원 배장호 원장을 비롯한 건양교육재단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또한 이장우 시장과 서철모 청장 등 지역 주요 인사와 재학생, 학생자치기구 대표들도 함께해 준공을 축하했다.
신축 건물 명칭인 ‘L보건학관’의 ‘L’은 건양대 보건의료계열 대표 프로그램인 ‘리더스캠프(Leaders Camp)’에서 따온 것으로, 다양한 전공 학생들이 협력해 임상 문제 해결 능력을 키우는 다직종 연계교육(IPE)의 가치를 상징한다.
행사는 경과보고와 축사, 테이프 커팅식 순으로 진행됐으며, 이어진 2부에서는 내외빈들이 건물 내부를 둘러보는 투어가 마련됐다.
특히 핵심 시설인 ‘시뮬레이션센터’는 실제 병원과 유사한 환경을 구현해 학생들이 현장감 있는 임상 실습을 경험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참석자들은 디지털 기반의 첨단 실습실을 둘러보며 에듀테크(Edu-Tech)가 접목된 교육 환경을 직접 확인했다.
김용하 총장은 “L보건학관은 우리 대학 보건의료계열 교육의 핵심인 ‘리더스캠프’의 협력과 혁신 정신을 상징하는 공간”이라며, “건양사이버대학교와 함께 힘을 모아 조성한 만큼 대학 간 경계를 허무는 교육 혁신의 상징이자 지역사회를 대표하는 메디컬 융합 클러스터의 핵심축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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