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계룡교육지원청, ‘찾아가는 학교폭력 예방교육’ 운영3월부터 9월까지 맞춤형 교육 실시… 존중과 배려의 학교문화 조성 기대
논산계룡교육지원청(교육장 이혜경)이 2026학년도 학교폭력 예방과 안전한 학교문화 조성을 위해 관내 학교를 대상으로 ‘학교로 찾아가는 학교폭력 예방교육’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예방교육은 학교 현장의 요구를 반영한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3월부터 9월까지 진행된다. 변호사, 장학사, 학교폭력 전문 강사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이 직접 학교를 방문해 학급 또는 학년 단위로 교육을 실시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를 통해 학생들의 학교폭력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고, 건강한 또래 관계 형성을 지원할 계획이다.
교육 대상 학교는 사전 신청을 통해 선정됐으며, 다수 학년이 신청한 경우에는 전년도 학교폭력 사안 발생이 상대적으로 높은 학년을 우선 고려해 교육 효과를 극대화했다. 아울러 각 학교가 희망한 일정(1·2지망)을 반영해 교육 일정을 조율하는 등 학교 맞춤형 운영에도 중점을 두었다.
또한 교육의 내실을 높이기 위해 강사들은 사전에 담당 교사와 협의해 프로그램을 구성하고, 교육 종료 후에는 학생 대상 만족도 조사를 실시해 향후 교육의 질 개선에 반영할 방침이다.
논산계룡교육지원청 관계자는 “찾아가는 학교폭력 예방교육을 통해 학생들이 서로를 존중하고 배려하는 학교문화를 형성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학교 현장 중심의 예방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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