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사중학교 조항규 교장을 비롯 샤프론 봉사단 학부모님과 엄사중학교 학생들이 노안전문요양원 등을 방문 작은 음악회를 개최하는 등 봉사활동을 벌여 귀감이 되고 있다. 엄사중 샤프론 봉사단은 지난달 26일 노인전문요양원 온산시 벌곡면 소재 오닝전문요양원 영은원을 방문해 작은음악회를 개최, 어르신들에게 웃음꽃을 피워드렸다. 조항규 교장은 틈틈이 다져온 실력을 노인들에게 익숙한 노랫가락 연주로 흥을 돋우고 학생들은 그에 맞춰 노래를 부르며 잠시나마 어르신들의 외로움을 달래줬다. 이번 음악공연은 엄사중학교 학생들이 직접 연주하며 노래도 부르고 어르신들에게 드릴 작은 선물과 간식도 직접 준비하는 등 세심한 정성을 다했다. 샤프론 봉사단은 교사, 학부모, 학생들과 함께하는 봉사활동으로 지난 2008년 6월부터 봉사활동을 벌여 한 달에 두 번 계룡시를 비롯 인근 지역에 소재하는 중증 장애우 복지시설 및 노인전문 요양원, 현충원 등을 찾아다니며 사랑나눔 봉사활동을 펼쳐오고 있다. 한편 샤프론봉사단은 올 여름 지난해에 이어 1박2일 봉사캠프를 마련, 어르신들과 직접 생활하면서 그림그리기, 게임, 편지쓰기 및 공연 등 다채로운 행사를 가질 예정이다. <저작권자 ⓒ 논산계룡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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