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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광역시시설관리공단 기성종합복지관(관장 이민재)은 지난 3일 복지관 2층 세미나실에서 사랑의 손자녀 결연 맺기 사업을 위해 도마중학교 샤프론봉사단과 자원봉사 협약식을 가졌다. 이 자리에는 양 기관 대표와 샤프론 봉사단원 55명이 참석해 사랑의 손자녀 결연맺기 사업뿐만 아니라 지역 복지사업의 봉사활동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키로 약속했다. 기성종합복지관 이민재 관장은 공부하기도 바쁜데 시간을 내서 자원봉사활동을 한다는 것은 대단한 결심이라고 학생들을 격려했다. 또한 도마중학교 이상호 교장은 “봉사활동 시간을 채우기 위해서가 아닌 진정한 봉사활동의 가치와 가족의 소중함을 알게 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사랑의 손자녀 결연맺기 사업은 지역 독거 어르신들의 정서적 외로움을 덜어 드리고자 3인 또는 4인 1조 봉사단이 독거 어르신과 결연을 맺어 한달에 1회 이상 어르신 댁을 방문, 청소, 말벗 등을 지원하는 활동을 하게 된다. 기성종합복지관은 지역 주민의 복지증진을 위한 사랑의 손자녀 결연맺기 사업 이외에도 경로당 활성화 사업, 안마 서비스, 푸드뱅크 서비스, 이·미용 서비스 등 복지사업과 수영, 헬스 등 19개의 다양한 사회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이민재 관장은“기성종합복지관을 학생 자원봉사 활동에 대한 이해와 참여를 많이 늘려 인성교육의 장으로 만들겠다”며“지역사회 발전과 주민 복지수준 향상을 위해 적극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논산계룡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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