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교육청(교육감 김종성)은 청소년들의 꿈과 미래를 스스로 설계하는 진로탐색 능력을 지원하기 위해 명예진로설계사 120명을 선발, 지난 5일부터 9일까지 5일간 공주영상대학에서 집중연수를 실시한다. 학생들의 진로설계 내비게이션 역할을 담당할 이번 양성 과정에서는 한국직업능력개발원, 한국고용정보원등과 연계해 학교 진로교육의 방향, 미래사회와 직업세계 등 명예진로설계사 양성을 위한 맞춤식 진로 및 직업교육을 실시한다. 또한 집중교육에서는 120명의 명예진로 설계사들의 실제적인 수업지도안 작성과 수업 시연이 이루어지며 중학교 진로지도와 직접 연계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했다. 앞으로 이들 명예진로설계사는 충남 도내 중학교를 찾아가 학생들에게 미래 직업세계의 변화, 직업적성 및 흥미도 검사, 커리어 포트폴리오 작성 등의 교육을 담당한다. 충남교육청은 실무를 익힌 명예진로설계사를 학교에 투입하여 학생들의 진로체험 폭을 확대했으며 학교의 진학위주의 진로교육에서 탈피한 혁신적인 진로지도가 이루어질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김광희 중등교육정책과장은“이번 명예진로설계사 집중연수가 학생들의 창의적 체험활동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학교의 담당교사들에게는 보다 실질적인 진로지도의 길잡이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저작권자 ⓒ 논산계룡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댓글
|
많이 본 기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