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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는 청소년 교류를 통해 해외자매 도시와 협력관계를 강화하고 상호 우의를 더욱 돈독히 다지고자 청소년 국제교류를 추진한다. 시는 청소년 국제교류를 추진하기 위해 지난 6일까지 기초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가정 청소년을 포함한 관내 중고생 106명을 교육청 협조와 개별 모집 신청을 통해 선발했다. 이번 방문행사는 오는 16일부터 8월 21일까지 6회에 걸쳐 대전의 국제 자매협력 도시인 ▲미국 워싱턴주 시애틀 ▲중국 강소성, 남경시 요녕성, 심양시 길림성 ▲일본 오다시 ▲베트남 빈증성 등 4개국 6개 도시를 방문하게 된다. 대전 자매도시간 청소년 교류는 지난 2008년까지 격년제로 추진하던 중 지난해에 전세계적으로 신종플루가 확산되어 해외여행을 자제하게 됨에 따라 중단되었다가 올해 다시 추진하게 됐다. 청소년 국제교류단은 자매도시의 일정에 따라 기관방문, 청소년 문화교류, 청소년교류, 각 도시의 역사문화를 체험하고 느낄 수 있는 시간을 갖게 되며, 또한 홈스테이를 통해 양 도시간 청소년의 우호 증진과 문화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시는 이번 행사로 청소년 교류를 통한 상호 이해 증진 및 국제화 능력 배양과 대전 청소년들이 문화사절단이 되어 국제문화교류에도 앞장서면서 대전을 세계에 알리는 홍보 전도사로서의 역할에도 기대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이번 청소년국제교류에 참여한 청소년들은 각 나라의 문화를 이해하는 것은 물론 세계 무대로 발돋움하는 꿈을 키우고 국제화 능력을 넓혀가게 될 것”이라며 “양국 도시간의 우의를 더욱 돈독히 다지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 논산계룡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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